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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감탄스러운 곳, 아웃백
작성자/작성일: 또리누나 25-04-18

아웃백은 스테이크로 최고지요! 질 좋은 고기와 풍미, 식감 아웃백을 따라 올 자가 없습니다. 저는 가족모임과 회식, 또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과도 종종 아웃백을 찾습니다. 다들 함박웃음^^ 아웃백은 입으로만 만족하는 곳이 아닌, 눈으로도 만족, 분위기로는 대만족하는 장소에요. 직원들도 늘 친절하시고 항상 밝은 웃음이 장착되어 있으셔서 문의드릴 것이나 필요한 것이 생기면 부담없이 말씀드릴 수 있고요. 모임의 기쁨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곳이에요~ 아웃백을 선물받는다는 것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 소박한 행운을 전달받는 기분이에요~ 아웃백으로는 정말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동행하고 싶거든요~ 강추하는 장소로 걸음해 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단골버튼 꾸욱 아웃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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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의 아웃백
작성자/작성일: 울파워맘 25-04-18

가족과 함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외식이라 기대가 컸는데, 분위기부터 음식,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쾌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넓고 편안한 좌석 배치 덕분에 가족끼리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위생 상태도 훌륭해서 테이블, 식기, 화장실까지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위생 장갑을 착용한 채로 응대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부시맨 브레드로 시작해서, 대표 메뉴인 아웃백 스페셜 스테이크와 베이비 백 립, 그리고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 가득했으며, 파스타는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사이드로 나온 매쉬포테이토와 그릴 야채도 퀄리티가 높았고, 양도 넉넉해서 가족 모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매우 만족 직원분들이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메뉴에 대한 설명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처음 방문한 가족들도 쉽게 메뉴를 고를 수 있었어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적당했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바로바로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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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는 아웃백!!
작성자/작성일: 김꼰 25-04-18

아이가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며칠동안 노래를 불러서 아웃백을 왔어요ㅎ 스테이크 파는 곳이 많지만 찐 스테이크는 아웃백이잖아요?!ㅎ 친절하게 주문 받는 직원들을 보고 서비스를 제대로 받는 느낌이였어요ㅎ 오랜만에 대접 받는 기분이었어요ㅎ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커다란 스테이크를 보더니 아이가 지금까지 봤던 스테이크들은 아기 스테이크였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릇들과 식기류도 깨끗하고 깔끔한 청결상태도 좋았고 음식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ㅎ 아이가 고급스러우면서 쾌적한 분위기에 만족해서 좋은 식당이라고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하네요ㅎ 아이가 좋아해주니 엄마도 기분 좋네요ㅎ 낼 또 오자는 딸에게 담주에 오기로 약속 했어요ㅎ 역시 아웃백입니다ㅎ 담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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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질하는 날!!!
작성자/작성일: 차윤 25-04-17

간만에 칼질이라 기대 가득안고 들어서는 아웃백!!!

식전빵은 항상 2개는 먹어줘야 본전 생각이 안난다는 ㅋ

스파게티랑 숩은 기본!! 고기는 미디움 빨갛게 먹어야 제맛임!!!

딸이랑 짱짱하게 먹은 고기덕에 이번주는 짱짱하게 견딜듯함
#깔끔한시설#친철한 서비스#쾌적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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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날은 아웃백!
작성자/작성일: 유블리 25-04-17

특별한 날에는 역시 아웃백이죠!!

신랑이 생일이라 지인이 아웃백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줘서 신랑보다 제가 더 신나서 바로 고고!!

아웃백 안간지 오래 되서 상품권도 생기고 신랑 생일이라 겸사겸사 갔어요~

저희 부부는 아웃백 가면 항상 먹는게 있는게 그게 바로 투움바 파스타!

그리고 아웃백은 그 유명한 부시맨브레드와 망고스프레드!! 따로 팔면 바로 당장 사서 집에서도 먹고 싶으나 팔지 않아 서운하지만 그래도 아웃백 가는 재미가 부시맨브레드와 망고스프레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메인 음식도 맛있지만 식전에 나오는 빵과 소스때문에 가죠!! 참고로 망고스프레드가 입맛이 안 맞는분은 초코달라고 하면 초코시럽도 주신답니다!

그리고 조금 가성비 좋게 드실려면 점심런치 메뉴 이용하시면 좋아요~저희는 저녁에 외식하러 간거라 런치 메뉴를 이번에는 못먹었지만 다음에 갈때는 점심때 갈려구요^^

저의 가족 오늘 아웃백에서 외식도 잘 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도 좋게 식사도 하고 저희딸이 부시맨브레드 좋아하니 더 달라고 하기도 전에 따로 먼저 오셔서 챙겨주시고 갈때도 저희 빵 포장도 해서 들고 왔답니다

결제 할 때는 10만원권 상품권 사용하고 모자란것만 추가금액 내고 즐거운 가족 외식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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