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여행후기

  1. 평점
    별5개
    역시 가성비 끝판왕은 뷔페식이죵♡
    작성자/작성일
    빵지 25-04-04
    두근두근 돼지파티를 기다리며 주말 아침에 눈뜨자마자 집근처 지점 오픈런으로 다녀왔습니다ㅎ 요즘 외식물가가 넘 비싸잖아요ㅜㅠ 그래서 매번 외식하러 다니기 부담스러워 약속도 하나둘 줄이고 있는 실정인데.. 역시 가성비의 끝판왕답게 먹고싶었던 메뉴들을 이렇게 저렴한 금액에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니 천국이었슴돠? 예전에 애슐리는 사실 치킨 먹으러 가는 정도였는데.. 퀸스로 리뉴얼하고 프리미엄화 해서 먹을게 엄청 많아졌어요~ 청결도, 깔끔한 플레이팅 말해뭐합니까. 오픈런이라 더 좋았어요. 새 음식 새 접시에 가득 담아 먹는 기분이란..ㅎㅎ 중간에 먹다가 탄산 너무 땡겨서 사이다 가지러 갔는데 그.. 아시죠 시럽 떨어지고 탄산수만 나오는거ㅋㅋ 지나가던 직원분께 살짝 말씀드렸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재료 채워주셔서 속시원하게 탄산 즐겼어용ㅋㅋ 왜이렇게 남기고 온 음식이 자꾸 생각나는지ㅎ 담에 또 가겠다는 의지인가봅니당..
  2. 평점
    별5개
    먹잘러의 외식
    작성자/작성일
    whiteneco 25-04-03
    친구랑 가끔 푸드파이터가 되고 싶은날! 하지만 조금은 깔끔한 곳에서 즐기고 싶은면 떠오르는 얘슐리!! 서로 먹고싶은게 달라 고민하던 차에 떠오른 애슐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만큼 좋은사람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고민하지말고 선택하세요. 가끔 피크시간이면 조금 기가 빨릴 수 있지만 그건 어느식당을 가도 마찬가지니까 그 고민은 접어두고 다녀오길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상할일도 없고 깔끔함은 말해뭐해요. 전 사실 푸드파이터들이 있다면 팀회식으로도 추천합니다. 회식은 저녁에만하는게 아니니까요
  3. 평점
    별5개
    절친과 함께 ㅎㅎ
    작성자/작성일
    안젤라 25-04-03


    제 친구 먹성 좋아서 애슐리퀸즈 가면 항상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에도 잘다녀왔어용

    위생 상태 좋은 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그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건 행복이죠.
    아참 여기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ㅎㅎ    

    또와야지. 

  4. 평점
    별5개
    믿고 먹는 애슐리퀸즈예요
    작성자/작성일
    유니맘 25-04-03

    데이트하기에도 넘 좋고 가족단위식사하기에도 좋아요!

    좋은 금액을 결제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디저트랑 메인메뉴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5. 평점
    별5개
    아웃백보다 애슐리퀸즈가 더 맛있어요
    작성자/작성일
    하은쓰 25-04-03

    저희 지역에는 아웃백은 있는데 애슐리퀸즈가 없어서 먹고싶을 때 타지로 가요 ㅠㅠ

    둘다 투움바 파스타가 메인 메뉴인데 가격대비 맛과 양을 따지자면 애슐리퀸즈 만한 곳이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나 2~3월 딸기축제 기간은 꼭 가야해요) 


    그리고 애슐리엔 과장 보태서 50가지 메뉴가 있으니까 더 좋아요

    에피타이저부터 본식, 후식까지 거를 타선이 없어서 종종 가요!!!!


    개인적으로 초코분수에 초코를 아예 아이스크림 접시에 담아서 과일퐁듀로 먹으면 존맛입니다!